1. Clonezilla 사이트에서 Clonezilla를 다운로드 한다.
USB에 넣어 사용하기 위해 zip를 다운로드 했다.
2. 부팅 USB를 만든다.
- Clonezilla 사이트에 보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Manual 방법을 선택했다.
- Manual은 압축을 USB에 푼 후 utils\win32\ 또는 utils\win64에 있는 Makeboot.bat를 실행 해준다.
3. 만든 USB로 부팅
- Clonzilla 부팅 화면이 나온다.
- 여기서, 외장하드를 USB에 연결했다.
- SBC의 저장공간이 작아서 백업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없었기에 외장하드 저장하기로 했다.
- 외장하드에 이미지가 저장될 파티션은 반드시 포맷을 해서 사용해야 한다.
- Default 그대로 'Clonezilla live (Default settings, VGA 800x600)'을 선택하고 Enter
4. 이미지 생성 옵션 설정
Clonzilla에서 이미지를 생성하기 전 여러가지 옵션 설정을 묻는 화면이 나온다.
4.1 언어 설정 : English
4.2 Keymap 설정 : Don't touch keymap
4.3 Login shell 설정 : Start_Clonezilla Start Clonezilla
4.4 Device image 설정 : work with disks or partitions using images
4.5 Device 설정 : 이미지를 저장할 곳이 외장하드 이므로 local_dev로 선택
4.6 이미지 저장 파티션 선택 : 외장하드의 해당 파티션을 선택
4.7 이미지 루트 디렉토리 설정 : / Top_directory_in_the_local_device
4.8 Run 모드 설정 : Beginner Beginner mode : Accept the default options
4.9 Savedisk Save_local_disk_as_an_image
4.10 이미지명 설정
4.11 소스파티션 선택
4.12 파일시스템체크 : -fsck-src-part Interactively check and repair source file system before saving
참고 : 파일 시스템 체크를 하지 않고 첫번째를 선택하고 수행 했을 시 extfsclone.c: bitmap free count err, free count err, partclone get free:......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.
4.13 Save image 체크 : Yes, check the saved image
4.14 암호화 설정 : Not to encrypt the image
4.15 이미지 생성
참고 : 생성된 이미지 파일들은 리눅스에서만 보인다. 윈도우에서 파티션을 나누었지만 Clonezilla를 통해 해당 파티션에 이미지를 넣으면 윈도우에서는
읽지 못하고 다만 제어판-관리도구-컴퓨터관리-디스크관리에서 볼륨으로 등록되어 있는것만 확인이 가능하다.
복구는 4.8까지 수행한 후 4.9에서 restoredisk를 선택해서 진행 하면 된다.
중간에 이미지가 들어있는 파티션만 지정 해주면 다음 과정은 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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